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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0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삶을 비추는 디자인'을 주제로 정하고, 디자인을 꿈꾸는 미래의 삶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디자인을 선도하는 30여개국에서 제품, 패션, 영상, 그래픽, 공간 등의 다양한 작품 1,000여점이 전시됩니다.

산업과 경제의 논리를 넘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미래 인간의 삶을 인도할 빛이 될 세계성을 지닌 가치는 무엇인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제

“삶을 비추는 디자인” Light into Life

총감독

이순종 서울대 교수 소개영상

기간

2005. 10. 18 ~ 11.03 (17일간)


주요프로그램
본전시
- 미래의 삶 : 주요 일상생활 영역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 전시,인간 삶의 미래 예측
- 아시아디자인 : 아시아의 우수한 문화적 가치 발굴, 아시아 디자인 중심 및 리더역할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특별전
- 한국의 디자인 : 산업, 문화, 역사
- 미래도시 광주 : 기원
- 광주의 디자인
- 세기의 디자이너 명예전당
- 뉴 웨이브 인 디자인
- 우수산업디자인 상품권
학술행사
컨퍼런스, 워크숍
이벤트
축제, 공연

행사규모
참가국 기업 디자이너 작품수 관람객
33개국 177개 530명 1,274개 285,5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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