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MEET DESIGN
디자인을 만나다
코로나로 인해 멀어졌던 사람들, 일상의 회복을 상징하는 meet!
다시 만나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선형은 핵심 주제어인 ‘meet’로 연결되며, meet는 정적인 선형이 아닌
동적인 확장 선형으로 인간, 기술, 디자인이 공존하는 세상으로의 방향성을 표현한다. 3차원으로 표현한 리퀴드 형태는
자유와 소통, 아트를 상징한다.
m.e.e.t.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상징하는 키비쥬얼 이미지로 붙어있는 각각의 단어들은 가까워진 사람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가까워진 미래를 상징하며 오색으로 부풀어 오른 투명풍선은 축제와 희망, 즐거운 경험을 의미한다.
예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 사용자 문제의 창의적 해결책으로서의 디자인
- 고객 및 비즈니스 중심의 디자인
- 비즈니스 혁신의 수단으로서 디자인
- 보기 좋음과 사용하기 좋음의 균형과 조화로서의 디자인
팬데믹 이후 처음 100% 대면 행사로서의 디자인 비엔날레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글로벌 및 국내 트렌드를
미래 사회의 핵심세대인 MZ 및 알파세대의 Needs/wants를
Technology, Lifestyle, Culture, 그리고 Business가 디자인을
- 4개의 전시관에서 전시 및 체험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광주의 기술 및 산업이 디자인을 통하여 글로벌을
아시아 및 세계의 디자이너들이 광주를
총감독 : 나 건
현재소속 및 활동
- IDAS(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경영 교수
- Red Dot Award (제품디자인 및 디자인컨셉 부문) 심사위원
-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IDTC(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 센터장
- 한국은행 화폐도안자문위원
- 롯데제과 사외이사
주요학력
-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공학사)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공학과 (공학석사)
- 미국 TUFTS University(Engineering Design, 박사)
수훈 및 수상
- 제21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공로 근정포장 수훈/2019
- ‘Dbpia 2017 올해의 논문상’ 수상/2018
주요경력 및 활동
- (현)IDAS(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원장(3회 역임)
- (현)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전)‘세계디자인수도 서울2010’ 총감독
- (전)현대차, 삼성, LG 등 디자인프로젝트 150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