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8회
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HUMANITY 를 통하여 근본적인 디자인 가치와 역할을 깊게 탐구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류 공동체를 위한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디자인은 산업혁명과 함께 생산성과 효율성에 중심을 둔 기능주의 시대에서 인간의 인지와 경험 그리고 정신적 만족을 중시하는 감성시대로 변화하여 왔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사회적 관계와 공동체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시대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HUMANITY는 인간다움과 ‘HUMAN+COMMUNITY’의 결합을 의미하며, 이는 개인 단위에서 공동체로 확장된 개념으로 ‘나’를 둘러싼 주변 존재들을 배려하며 상생함을 의미한다.
디자인의 근본적 가치는 사람 중심의 사고에서 시작되며, 나아가 인류 공통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와 혁신의 도구로서 디자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201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새로운 디자인 전략과 실천의 방향으로써 ‘HUMANITY’의 다양한 디자인 실험과 담론을 공유하며, 이를 통하여 인류애를 실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비전을 함께 조망하도록 한다.
주제
휴머니티 HUMANITY (HUMAN+COMMUNITY)
총감독
이길형 소개영상
기간
2019. 9. 7 ~ 10. 31(55일간)
주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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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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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 (다음 세대에게 주는 선물_Humanity for Next Generation)
주제관 (사람을 노래하다_Humanity and Design)
기업관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술_Humanity by New Technology)
갤러리관 (응답하라, 너, 나, 우리!_Humancity)
비지니스라운지(광주다움, 광주 사람들의 생각_Humanity of Local Innovation) -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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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전 (DIVE INTO LIGHT)
국제포스터초대전
국제디자인대학특별전 ‘D+versity’
한방도평화통일국기디자인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카이브전 - 상징조형물
- 어반블룸
상징조형물
- 국제학술행사
- 개막심포지엄
- kaid 디자인컨퍼런스
-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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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TOMOROAD mini SCHOOL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바우랑 그리자’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 KDM x Bauhaus 대학생 디자인워크숍
행사규모
참가국 | 기업 | 디자이너 | 작품수 | 관람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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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 144개 | 542명 | 749개 | 322,86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