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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을 주제로, 다가올 미래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발견하는 것으로, 미래에 대한 디자인의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새롭게 할 것인지 그 존재 이유를 관람자 스스로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체험의 모든 과정을 디자인 할 것이다. 동서가치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어울리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에너지임을 깨닫는 것이다.

주제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 Design Shin Myeong

총감독

최경란 국민대 교수 소개영상

기간

2015. 10. 15 ~ 11.13 (30일간)


주요프로그램
본전시
광주브랜딩 : 광주 지역의 중소기업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세계 수준의 디자인제품 개발을 목표
지속가능한 미래 : 국내외 국제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 기업연구소에서 진행한 창의적 디자인 실험을 전시하여 미래성장을 위한 기획전시
한, 중, 일의 문화가치 : 동아시아 각국의 전통적인 문화가치 특히 12, 15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거공간을 현대화
특별전
뉴 이탈리안 디자인 - 세계적인 디자인 뮤지엄인 밀라노트리엔날레 디자인 뮤지엄의 순회전시 <뉴 이탈리안 디자인 2.0>
상징조형물
이토 도요 - 윤무 상징조형물
이벤트
디자인콘서트, 축제, 공연, 상징 조형물

행사규모
참가국 기업 디자이너 작품수 관람객
35개국 33개 3,994명 1,833개 106,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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