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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시사우리신문]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들(FUTURES)’주제로 연다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18/09:30 조회수 986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이슈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미래들(FUTURES)’라는 주제로 오는 9 8일부터 46일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 번 행사는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3)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라는 큰 틀에서 방향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이슈에 맞춰 담론 형성과 함께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동훈 총감독은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최대 이슈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 다가 올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하고, 담론을 형성하고자 한다면서 고 말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서울과학기술대 김상규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큐레이터들이 분야별 전시, 학술행사, 비즈니스라운지 등을 기획하고 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370여명, 국내외 기업에서 총 1,100여 종의 아이템을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선보인다. 이는 지난 2015년 제6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개국 358여 디자이너·기업 참여 600여 작품)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 영국 RCA, 미국 산호세주립대학,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고려대, SADI, 코리아디자인멤버쉽 등 국내외 대학 15개팀 100여명의 청년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미래디자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기아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의 크고작은 기업의 참여 규모도 300여 개에 이른다.  

 

행사 장소는 메인 행사장인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시립미술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신세계백화점, 조선대학교 등으로 넓혔다. 

 

메인 전시로 꼽히는 본전시2 미래를 디자인하자(Design! the Future)’ AI, Iot, 로봇,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하는 기술을 인간에게 맞는 가치로 진화·변화하는 디자인의 모습을 그려낸다.  

 

특히, 주요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현실감 있는 미래 생활과 산업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엔날레전시관 4전시관에서는 미래를 창업하자(Startups in the Future)’라는 테마로 미래형 창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역량있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과 투자자를 매칭, 도약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경진대회도 열린다.  

 

스타트업 전시, 벤처창업컨퍼런스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6관에서 9 8일부터 24일까지 비즈니스라운지가 열린다. 아트콜라보 제품 전시, 지역 우수제품 전시 등 디자인 전시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데이도 진행된다.

 

이 밖에 비엔날레전시관 5관에서는 우수 디자인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디자인마켓과 지역의 전통 공예기술과 문화예술적 감성, 디자인이 어우러진 핸드메이드상품 전시판매전도 함께 마련된다.  

 

오는 24일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갤러리에서 한국 대표디자인 50 특별전 막이 오른다. 9 1일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테마로 특별전에 들어간다.

 

9 7일에는 오전에 국내외 기자단을 초청하여 프레스오픈 행사를 갖고, 저녁 7시에는 개막식이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각계인사를 비롯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도 참석할 예정이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이어 8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비즈니스라운지, 국제심포지움이 잇따라 열리는 등 4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금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