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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무등일보]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도슨트들 모습.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18/09:29 조회수 1019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한달 앞으로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이 30여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본격적인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이 번 행사는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3개)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비즈니스라운지, 벤처창업투자경진대회, 디자인페어)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과학기술대 김상규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큐레이터들이 분야별 전시, 학술행사, 비즈니스라운지 등을 준비 중이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370여명, 국내외 기업에서 총 1천100여 종의 아이템을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선보인다. 이는 지난 2015년 제6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개국 358여 디자이너·기업 참여 600여 작품)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gdc.or.kr)는 국문 뿐만 아니라 영문, 중문으로 개편하여 외국인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모바일홈페이지 개편작업도 마쳤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SNS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다양한 SNS 채널에서 행사소식을 전하고 있다. D-30을 맞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유,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블로거, 작가, 대학(원)생 등 23명으로 구성된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블로그기자단은 지난 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SNS 홍보에 돌입했다. 작품운송은 이달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 전시 공간 공사 및 작품 설치가 이뤄지게 된다. 

'한국 대표디자인 50선' 특별전이 오는 24일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갤러리에서 막이 오르는 것을 비롯해 9월 1일부터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테마로 특별전에 들어간다. 

9월 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국내외 각계인사를 비롯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도 참석한다. 

 

최민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