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s
D+742

주요뉴스

  • 제   목 [뉴시스] 개막 D-30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미래의 자동차展 관심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10/11:03 조회수 1228

associate_pic

 

개막 30일을 앞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주제인 '미래들(FUTURES)'에 맞는 미래형 자동차의 모습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다음달 8일부터 10월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관 등에서 열리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자동차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 키워드인 '자율주행'과 '친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큐레이터는 GM 미국디자인센터 리드디자이너, 기아차 디자인센터 책임연구원 출신의 송인호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47)가 맡았다. 

전시는 1~3차 산업혁명 속에서 인간의 이동상황을 연대기로 시각화하고 미래 자동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자인과 실물이 전시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에는 영국 IMDC 디렉터 대일 해로우(Dale Harrow)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디자인 컨셉 '게이트웨이(Gateway)'를 비롯해 스페인 자동차 디자이너 하비에르(Javier Gallardo)의 'autonoME' 등이 관객을 만난다.

 '1인용 모빌리티', 국민대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K-CAR' 등 국내외 디자이너 25명과 12개 기업에서 26개 아이템도 선보인다. 

 

associate_pic

 

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모비스 등 국내외 자동차기업과  금호타이어, 파나소닉 등 연관기업의 작품들도 전시된다.

기아자동차 디자인센터 소속 디자이너 120명이 '2017 기아디자인 아트웍스' 전시도 펼친다. 

행사 기간 관람객이 디자인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다양한 소재와 색감 등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동훈 총감독은 "미래 자동차 전시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미래의 운송수단에 대한 주제로 기획된 이 전시는 모빌리티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 다가올 미래의 교통 환경 등에 대한 담론을 형성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류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