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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남도일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 벤처투자경진대회 연다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08/09:06 조회수 1407

15일까지 접수마감…40개 기업 투자유치 나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 벤처투자경진대회 연다
15일까지 접수마감…40개 기업 투자유치 나서

광주디자인센터가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일환으로 미래형 창업 생태계 및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9월 13~14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에서 벤처투자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와 하나금융투자,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하는 벤처투자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타트업·벤처 기업의 투자 유치 및 M&A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경진대회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4차 산업혁명을 디자인하자. 투자와 M&A를 통하여!’라는 슬로건으로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40개 팀이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인공지능 및 로봇 ▲사물인터넷 ▲디자인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국내 및 해외 창업투자사, 주요기업의 주제발표에 이어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 10개 기업이 각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또 주요기업, 창업투자사의 발표와 함께 M&A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벤처투자경진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hotfund.co.kr/)를 참조하고 오는 15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ik@hotfund.co.kr)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창업투자사, 보증기금사 등 외부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4회에 걸쳐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IR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장동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번 벤처투자경진대회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은 물론 4차 산업혁명으로 위기를 느끼는 중소기업들이 투자와 M&A를 통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상생모델’이다”면서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투자자와의 매칭과 사업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