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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전남매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소통은 우리가 책임져요”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04/09:07 조회수 1292

17명 선발…1개월 심화교육
국내외 관람객에 전시 해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작가·작품·관람객과 소통은 우리가 책임져요”

 

광주디자인센터는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설명을 담당할 도슨트(docent, 전시해설자) 17명을 선발, 본격적인 심화교육에 들어간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당초 10여명을 선발하려 했으나 수준높은 응모자 역량, 관람객 서비스 등 수요를 고려해 선발인원을 늘렸다고 밝혔다. 

 

전시 도슨트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들 대상으로 지역 문화·관광 등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개월간 심화교육을 마친 후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시설명 등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도슨트 심화교육은 △디자인의 이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구성의 이해 △작품 및 작가 이해 △전시별 작품해설 실습 △조별학습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심화교육에는 △은병수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비롯해 △김상규 서울산업기술대 교수 △이성식 SADI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 4번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도슨트로 선발된 조은양씨(여·55)는 “작가, 작품, 관람객과 소통하는 도슨트 활동은 많은 보람을 느낀다”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