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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무등일보] 디자인으로 엿본 미래의 모습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21/09:13 조회수 1404

'D-50'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스마트 제품 모빌리티 등 7개 테마 미래디자인 선보여
美산호세 밀라노공대 조선대 등 6개국 20여 대학팀 참여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행사 개막 50여 일을 앞둔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관 및 2관에서 열리는 '본전시2_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 The Future)'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자인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란 테마로 진행되는 '미래를 디자인하다' 전시는 4명의 큐레이터(송인호 국민대 교수, 윤효진 맡은 대표, 이상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성식 SADI 교수)가 맡았다. 이들은 ▲미래 제품(Smart Object) ▲미래 집과 도시(Smart House and City) ▲미래 사회(Sharing Community) ▲미래 건강관리(Smart Healthcare) ▲미래 운송수단 (Mobility in the Future) ▲미래 쇼핑라이프(Connected Shopping) ▲미래 에너지 생활(Sustainable Energy Life) 등 7개 분야별로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계획이다. 

우선 전시별 참가규모 측면에서 '메머드'급이다. 전 세계 20여 국가에서 234명의 디자이너, 100여개 기업이 400여 점을 출품하는 미래형 디자인 전시 프로젝트이다. 

특히, 저명 디자이너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미국 산호세주립대, 네덜란드 폰티스아카데미, 한국 등 6개국 20여개 대학팀 100여명이 진행하는 디자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빅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미래들(FUTURES)'라는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46일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최민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