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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광남일보]광주發 디자인 새 지평 연다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5-20/15:14 조회수 1747
올해 광주디자인 비엔날레는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 아래 45개국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8일부터 10월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린다.

(재)광주디자인센터는 광주시와 함께 1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59·총감독 장동훈 삼성디자인교육원장) 행사 기본계획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 주제와 내용을 발표했다.

주제인 ‘미래들’은 갈수록 첨단화돼가는 디자인의 풍토 속에서 ‘4차 산업혁명’ 담론의 실체를 모색하고 전시에 투영하면서 디자인의 가치를 모색해보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는 본전시인 주제전과 국제전·산업전,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상징조형물,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제전은 오래된 미래와 미래라이프스타일, 신기술과 미래로 나눠 나눔과 배려의 디자인, 신기술, 미래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의 모습을 제시하고, 국제전은 아시아디자인전과 국제초대전으로 진행, 아시아 디자인의 허브로서 광주의 역할을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어 산업전은 굿디자인 제품과 국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함께 진행될 디자인페어와 아이디어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디자인마캣으로 나눠 열리며, 실생활 개선 서비스디자인프로젝트로 체험프로그램 및 디자인아카이브 운영, 디자인스팟 지정으로 구성될 특별프로젝트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산업의 변곡점에서 광주발(發) 디자인 미래 어젠다를 구축할 국제학술행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 세울 예정인 상징조형물도 추진된다.

장동훈 총감독은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해 “세계 최초로 창설된 국제 디자인비엔날레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도록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 ‘체계화’로 방향을 잡고,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와 함께 광주가 아시아 디자인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