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s
D+742

홍보자료

  • 제   목 [보도자료]“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이 작품은 꼭 보세요 ”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13/08:10 조회수 1302

장동훈 총감독, 젤리피쉬・퓨쳐홈・광주가제보 등 '10+1개' 추천

 

 

염소인간・젤리피쉬, 스모그프리, 퓨쳐홈, 모빌리티 비전, 광주가제보 ….

 

2017광주디자인디자인비엔날레가 4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장동훈 총감독(59․삼성디자인교육원 원장)이 ‘꼭 봐야 할 전시’로 10개 작품을 꼽았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이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FUTURES(미래들)’이란 주제 아래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 △특별프로젝트 △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졌다.

 

7회째를 맞은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34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등 528명, 318개 기업이 1,268종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등 ‘역대급’ 규모.

 

이 가운데 장동훈 총감독은 △기술 △개념 △전시효과 등이 우수한 작품으로 ①영국 토마스 트웨이츠(Thomas Thwaites)의 염소인간(GoatMan) ②sadi(삼성디자인교육원) 이윤동 교수팀의 에어 엄브렐라(Air Umbrella) ③이탈리아 안토니오 지라르디(Antonio Girardi)와 크리스티아나 파브레토(Cristiana Favretto)의 젤리피쉬(Jellyfish Barge) ④네덜란드 단 로세하르데(Daan Roosegaarde)의 스모그프리(Smog Free Project) ⑤삼성전자의 퓨처홈(Future Home driven by Samsung Family Hub Refrigerator) ⑥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비전(Mobility Vision Concept) ⑦한국 클리오디자인의 MoA(모아) ⑧아마존왕국(미래 쇼핑라이프) ⑨광주가제보 아시안하모니_500개의 등불과 상징조형물 ‘HALO(헤일로)’ 등 ‘10+1’점을 추천했다.

 

장동훈 총감독은 “미래의 디자인은 인공지능 및 자동화로 대체되지 않은 창조성과 공감능력, 인간중심의 사고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의미와 스토리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데 집중해야 한다.”면서 “관람객들이 즐겁게 관람하고 체험하면서 미래를 위한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계속된다.

 

<장동훈 총감독 :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 포인트 11>

① 염소인간(GoatMan, 영국 토마스 트웨이츠 Thomas Thwaites)

- 인간이 아닌 동물이 되어보자는 생각으로, 염소가 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물.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뒤 알프스 염소 목장에서 실제 염소와 함께 지내기도.

② 에어 엄브렐라(Air Umbrella, 삼성디자인교육원 이윤동 교수팀)

- 상단의 착탈식 공기정화기로 나온 깨끗한 공기가 우산 내부에 순환되도록 하는 원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에어 엄브렐라’를 들고 나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③ 젤리 피쉬 (Jellyfish Barge, 이탈리아 안토니오 지라르디 Antonio Girardi, 크리스티아나 파브레토 Cristiana Favretto)

- 도시 농업을 위한 ‘모듈형 수상 가드닝 하우스’ 시스템. 토양, 깨끗한 물, 화학에너지 없이도 농작물 재배와 수확이 가능.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시스템은 하루 150L 가량 깨끗한 물을 생산

④ 스모그프리 (Smog Free Project, 네덜란드 단 로세하르데 Daan Roosegaarde)

- 세계 최대의 공기청정기.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 설치하여 지역 공기 오염을 해결한다는 제안. 로테르담과 베이징에서 모아진 먼지로 만든 ‘스모그 프리 링’을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최초 공개.

⑤ 퓨처 홈 (Future Home driven by Samsung Family Hub Refrigerator)

-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그리는 퓨처 홈의 모습을 조망하고 체험. 패밀리 허브(냉장고)를 중심으로 각 기기가 연결되고 제어하는 미래 스마트 홈의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음.

⑥ 모빌리티 비전 (Mobility Vision, 현대자동차)

-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으로 친환경 이동성과 이동의 자유로움, 연결된 이동성을 제안.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홈을 통합,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거주 및 근무환경 등에 자리잡은 모습을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 모델로 표현.

⑦ MoA(모아, 한국 클리오 디자인 Klio Design)

- 소비자가 원하는 용도에 맞는 파생모델을 통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듈러 개념을 적용한 1–인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⑧ 아마존왕국(미래 쇼핑라이프)

- 아마존 에코룩(Amazon Echo Look), 대시 포 아마존 프레시(Dash for Amazon Fresh),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 등 왜 아마존이 이같은 미래형 제품 개발에 몰두하는 지를 보여주는 전시코너.

⑨ 광주가제보(Gwangju Gazebo, 독일 마이클 한스마이어Michael Hansmeyer)

- ‘광주 가제보’는 제작 기술과 디자인 도구의 혁신이 창조해 낼 새로운 건축 세계를 잘 보여준다. 이 정자는 컴퓨터 프로세스만을 이용해 디자인하였다. 장식적인 형태가 등장할 때까지 단순한 형태를 작게 세분화했다. 단일 표면에서 수천 개의 복잡한 가지가 생성되었고, 공간적 깊이감이 있는 다공성의 다층적 구조를 생성했다. 이후 레이저 컷 시트를 결합시켜 이 형태를 실체로 만들었다. 광주 정자는 합리적 사고와 표준화로 대변되는 전통적 패러다임을 뛰어 넘는,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에 대한 실증이자 기념물.

아시안하모니_500개의 등(Asian Harmony : 500 Lanterns, 베트남 장인들 베트남 장인 Vietnamese Artisans)

- 아시아 전역을 통해 일상과 의례에 다양한 의미와 역할을 하는 등 중에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베트남 등 500여 개를 조형물로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어둠 속 희망과 조화의 빛을 전달하는 설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