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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보도자료]광주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특별전 Becoming Innovators 개막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26/17:35 조회수 1176
한국 대표디자인 50선(0).jpg

9월 11일까지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전시

휴대폰‧車 디자인 등 한국 대표디자인 50選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50선’을 특별전을 개막하는 등 행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재)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한국의 디자인, 혁신으로 거듭나다(Becoming Innovators)’전이 24일 오후 5시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갤러리에서 개막한다.

 

9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에 앞서 열리는 특별전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강국으로 발돋음한 한국의 디자인의 가치와 위상을 일반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된 것이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동훈 총감독은 “한국 디자인은 기업의 ‘Innovator(혁신가)’이자, 우수 제품들의 세계시장 진출에 견인차 역할(Made in Korea)을 해왔다”면서 “‘혁신가(Innovator)’로서 디자인이 한국인의 창조력과 문화적 특성을 융합하여 세계의 산업과 디자인을 이끌어 가고 있는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의 면모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았던 이순종 서울대 명예교수가 큐레이터를 맡았다. 전시는 제품, 그래픽, 건축, 패션, 문화 등 디자인의 분야를 망라하여 22개 영역(카테고리)의 대표 디자인을 선정하여 전시를 한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을 자랑하는 삼성 갤럭시S8, LG OLED TV와 한국 자동차의 디자인 품격을 업그레이드시킨 기아 스포티지R, 인터넷 강국의 견인차 역할을 한 네이버, 탈 네모글꼴로 한글의 우수성을 PC로 도입하여 한글의 디지털화를 이끈 안상수체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중흥기를 연 뽀로로와 인간적인 공감을 통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한류문화를 이끌며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변모시킨 K-POP 등은 현대 한국의 디자인을 혁신시켜 세계적인 명성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꼽힌다.

 

전시는 디자인 결과물 뿐만 아니라 디자인 스케치, 콘셉트 구상, 렌더링 등 디자인과정을 함께 전시함으로 하나의 완성된 제품이나 콘텐츠, 캐릭터 등을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의 고민과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를 준비한 이순종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때 우리나라 산업을 대표하던 제조 강국으로서의 한국(Made in Korea)에서 세계의 문화를 이끄는 디자인 강국으로서의 한국(Design in Korea)에 대한 자부심을 우리 시민들이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행사는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등을 통해 디자인이 그려보는 미래사회의 라이프스타일과 미래 산업, 미래 일자리 등에 대한 다양한 ‘미래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라운지 △디자인페어 △벤처창업투자경진대회 등 디자인비즈니스는 물론 디자인체험, 이벤트 등 기업, 시민,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