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s
D+626

홍보자료

  • 제   목 [보도자료] 지역과 소통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20/12:59 조회수 1018

전시․행사 사이트 광주․전남 곳곳으로 확대

SNS 홍보강화…디지털전시관 구축도 추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행사가 광주는 물론 전남, 서울 등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는 지역과의 소통은 물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도록 광주를 축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재)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메인프로그램인 본전시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개 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래된 미래(Ancient Futures) 미래를 디자인하자(Design! the Future) 미래를 창업하자(Startup the Future) 아시아 더 퓨처(ASIA_The Future) 등 4개 주제전시와 ‘십년후, 새로운 정상(正常)’을 테마로 하는 디자인페어(5전시관)로 구성된다.

 

인근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The 4th Media Art’라는 테마의 특별전이 오는 9월 1일부터 막이 오른다. 또, 8월 24일부터 20일간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갤러리에서 ‘Becoming Innovators(한국 디자인, 혁신가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시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염전으로 꼽히는 태평염전 인근 소금박물관(전남 신안군 증도면)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자연과 미래(25 FUTURES, 9.8~10.23)’를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한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복합 5~6관)에서는 ‘비즈니스라운지’가 9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고, 9월 8~9일에는 개막 국제심포지움과 학술대회가 문화전당 및 조선대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벤처마이닝페스티벌(투자경진대회)은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에서 진행, 행사의 전국화는 물론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역과의 소통에도 나섰다. 일반 시민, 관계공무원, 디자이너가 함께 층간소음 등 시민들의 분쟁해결을 위한 마을소통방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을 위한 ‘실생활 개선 프로젝트’도 한창 진행 중이다. 전시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과 연계하기 위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관광명소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식 블로그, 블로그기자단 운영 등 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구글과 공동으로 디지털디자인비엔날레전시관 구축을 추진하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동훈 총감독은 “행사 사이트의 다변화를 통해 외지 관광객들이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뿐만 아니라 지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미래들(FUTURES)’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린다.

 

행사는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등을 통해 디자인이 그려보는 미래사회의 라이프 스타일과 미래 산업, 미래 일자리 등에 대한 다양한 ‘미래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라운지 △디자인페어 △벤처마이닝페스티벌 등 디자인비즈니스는 물론 특별전과 특별프로젝트, 디자인체험, 이벤트 등 기업, 시민,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