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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주제 : 미래들(FUTURES)

“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 미래사회의 디자인 역할과 가치,
비전 제시 등 미래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제시”.

미래가 갖는 이미지는 대개 ‘희망’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디자인 영역에서도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하면서 역량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산업화와 자본주의 결과는 인류에게 물질적인 풍요와 새로운
자유주의의 이면에 환경파괴와 자원고갈, 부의 편중 등 다른 측면의 그림자를 드리우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고 있는 또 다른 시대로의 변곡점에서, 미래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가져야 할까?

제7회 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긍정’, 또는 ‘부정’으로 단언하기보다 미래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미래들(Futures)』이란 주제에 담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