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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구글로 만나는 A C C 디자인비엔날레 2019-08-13



 

‘광주 예술을 인터넷으로 만나다.’ 

구글이 운영하는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는 전 세계 문화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예술작품, 문화유산, 유적지 등을 온라인에 전시해 누구나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사이트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국 1800개 이상의 기관과 협력해 총600만 점 이상의 예술작품,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용객은 연 6600여만명에 달한다.

지역에서 펼쳐지는 대형 전시를 인터넷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이 ACC의 창·제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최근 ‘구글 아트 앤 컬처’에 ACC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ACT페스티벌 온라인 아카이브 전시’는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 ACT페스티벌을 총 망라한 기록으로, 창·제작의 산실이자 교류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ACC의 면모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다. 역대 ACT페스티벌의 사진, 영상, 전시 및 작가, 작품 설명 등의 자료를 재정비한 결과물로 연도별 주요 전시와 작품 등으로 분류했다.

ACC는 개관 이래 창·제작자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류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ACC창제작센터’내에 ‘ACT스튜디오’와 ‘ACT레지던시’를 두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ACT페스티벌’은 창제작센터에서 창작된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여왔으며 전시·쇼케이스, 퍼포먼스,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은 그 일환이다.  

ACT페스티벌은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 2019)와 함께 작품전시, 학술대회 강의 등 총 194점의 작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오는 8월 4일까지 문화창조원에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ACC의 창·제작 콘텐츠는 구글 아트 앤 컬처 홈페이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https://artsandculture.google.com/partner/asia-culture-center)과 모바일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중이다. 현재 전시관에서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련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오는 9월 개막하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역시 구글 아트 앤 컬쳐 사이트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27만여명이 다녀간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FUTURES(미래들)’를 주제로 열렸으며 온라인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1∼4갤러리에서 열렸던 본전시 전시작들이다.

‘오래된 미래’, ‘미래를 디자인 하자’, ‘미래를 창업하자’, ‘아시아 더 퓨처’ 등 4개의 콘셉트로 진행된 전시에서는 ‘염소인간’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360° 전시 스트리트 뷰와 함께 화면을 클릭하면 전시 작품을 사진으로 접할 수 있으며 일부 작품은 동영상을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주최측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휴머니티(Humanity : Human+Community)’를 주제로 열리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역시 구글 아트 앤 컬처 사이트를 연계한 인터넷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전세계 인터넷 유저의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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