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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D-100 마스터플랜 발표

작성일 2021-05-27 09:56:02


<사진 : 김현선 총감독>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 발표

-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김현선

- 2021년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레볼루션(d-Revolution)”, 다름에 대한 새로운 발견

- 광주의 정체성과 가치로 귀결되는 을 활용한 치유형 전시

- 코로나 시기와 이후를 대비하여 국내 최초의 언택트 주관 방송사 운영

- 컨퍼런스 연사로는 페터 제흐(Peter Zec) 레드닷 회장, 카림 하비브(Karim Habib)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전무,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최고전략책임자, CSO) 참여

 

 

()광주디자인진흥원은 524() 오후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D-100을 맞아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행사로 개최하며 전시 방향과 구성, 컨퍼런스·홍보마케팅 등 2021년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을 발표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9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2191일부터 10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현선 총감독은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시대적 패러다임의 반영이며, 과거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광주와 코로나블루시대를 겪고 있는 현재의 우리는 치유를 통한 미래의 전망이 필요하다며,

    주제를 -레볼루션(d-Revolution)”으로 정했다.

    *-레볼루션 (d-Revolution) : Design(디자인)Revolution(레볼루션)의 합성어


이에 따라,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변화의 물결 속에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규모는 5개의 본 전시와 1개의 특별전, 2개의 기념전, 국제디자인컨퍼런스와 온·오프라인 마켓 등으로 구성 추진된다.


코로나19상황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 등은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첫 만남이 시작되는 곳, 주제관의 컨셉은 “d-Revolution, 하나의 주제, 두 개의 관점이다. 2개의 관점은 공공성과 정체성이다.

    공공성에는 공적가치의 개념이 담겨 있다. 서로 다른 존재, 다른 입장, 다른 관점을 관통해 내는 전복적 상상력의 결과물들인, 주제관은 광주의 정체성과 가치로 귀결되는 을 활용하여 꾸며졌다.

    7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빛으로 이어지는 주제관의 끝에 섰을 때 관람객은 새로운 패러다임, 저마다의 미래의 지평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국제관의 컨셉은 덥 레볼루션이다. ‘(DUB)’은 독창성의 새로운 개념으로 외국의 것을 현지의 것과 재조합하여 창조하는 예술적 행위로 외국에서 가져온 주제를 각색하고 발전시키는 새로운 아트 트렌드이다.

    덥을 통해 국제관에서는 국제적인 오버랩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생각과 가치의 다양성을 창조하는 또 다른 의미의 혁명을 선보이려 한다.


AI관의 컨셉은 “DNA X”, ‘DNA X’는 디지털 혁명 속 AI (Intelligence + Art)를 통해 만들어지는 사람과 기술 간의 무한 확장성을 의미한다.

    이는 역사적 배경과 지역적 속성이 축적된 혁명성과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한 가치가 어우러져 나타나는 인간성의 회복으로 귀결된다.

    인간과 기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간이 속성적, 물리적으로 확장되고, 그 공간 안에 빛과 혁명으로 대표되는 광주의 정신성을 AI 비전을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체험관은 진화가 된 혁명들이란 컨셉으로 인간이 변화하는 일상의 문제를 마주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미래에 대한 모습을 그려 나가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인간은 때론 일상의 지평선 위에 거스를 수 없는 큰 변화, 혁명(Revolution)을 맞이하게 된다. 혁명은 변화를 자극하여 인간을 진화시킨다.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이유는 많은 숫자가 모여 협력하는 유례없는 능력에 있었으며 그 협력의 인터페이스가 곧 디자인이다.


지역산업관에서는 광주 뷰티 업체 공동 브랜드 개발 화장품을 선보이는 뷰티&패션 비즈니스 ZONE, 지역 주력산업 제조기업 양산제품과 중소기업 창업지원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대표 비즈니스 ZONE,

    광주 4대 주력산업을(지능형가전, 광융합산업, 스마트금형, 디지털생체의료) 중심으로 광주 지역 우수문화산업을 소개하고, 미래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는 광주 첨단기술융합 문화산업 ZONE,

    관람객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 ZONE으로 구성된다.

국제컨퍼런스는 많은 국제적 유명인사들이 참여한다.

    페터 제흐(Peter Zec) 레드닷 회장, 카림 하비브(Karim Habib)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전무,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최고전략책임자, CSO)이 참여하여

    광주를 넘어 전 세계인에게 디자인적 화두를 던지는 명강연을 들려줄 것이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의 미디어파사드, 비대면과 비접촉의 상징인 마스크를 활용한 아트 마스크, 챗봇 안내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제인 디-레볼루션(d-Revolution)에 맞춘 홍보영상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모든 과정을 다큐로 제작하며,

     광주의 맛, , 디자인을 키워드로 한 브이로그 영상 등을 제작하여 광주와 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해 소개한다.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와 MBC플러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의 언택트 주관 방송사 운영으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언택트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5년 첫 행사 이후, 2021년 올해까지 9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디자인의 대중화와 산업 간 다양한 융합의 혁신사례를 제시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쇼와 산업과 비즈니스 행사로 전환을 시도함으로써, 제조기업의 신시장 창출을 위한 컨셉 디자인 선행 개발 등 행사의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를 고도화하고 있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6월까지 참여 디자이너 및 작품을 확정하고, 7~8월 전시 준비에 이어 91일 개막식과 함께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24070300054?input=1195m

뉴시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21_0001449377&cID=10701&pID=10700

뉴스1 : https://www.news1.kr/articles/?4314459

BBS뉴스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701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5557903

광주매일신문 :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621852019546586006

KBC광주방송 : http://ikbc.co.kr/kor/news?mode=view&nwCd=main_news_02&menuId=56_65_73&nwid=369333

무등일보 : http://www.mdilbo.com/detail/EHdc4G/647623

광주MBC뉴스 : https://news.kjmbc.co.kr/node/327041

광남일보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621811101386781027

SportsW : http://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84475711302

전남매일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21787508317120115

전남일보 : https://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1052315590486462